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샤크마 레아그로브 (문단 편집) == 기타 == 하쟈를 쓰러뜨린 [[지그하르트]]가 진정한 '''대마도사'''로 거듭나지만, 이 양반은 그런 지그하르트조차 비교도 안될 만큼 엄청난 마법 실력을 자랑한다.[* 다만 지그하르트의 부상으로 인해 직접 대적한 적은 없다] 오죽하면 대마도사라는 칭호도 부족해 대마도사를 초월했다라는 '''초마도사'''라는 칭호가 따로 붙었을 정도. 그 위력은 말 그대로 '''천재지변.''' 지금껏 보인 마법중 가장 기본으로 보이는게 '''메테오'''였으니 할 말 다 했다. 인간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, 마도정령력 에테리온을 사용하는 [[엘리]]와 [[다크블링]]으로 인해 무한정의 마력을 지닌 하쟈를 제외하면, 인간중에선 사실상 가장 많은 마력을 지니고 있다.[* 작품에서 언급되지는 않았으나 마도사가 가진 마력량과 한순간 방출할 수 있는 양은 별개인 듯 하다. 실제로 하쟈는 무한에 가까운 마력을 지녔지만 묘사를 보면 금주를 쓰지 못 하는 듯 하며, 실제로 지그하르트와 싸울 때도 일주일간 박빙의 승부를 벌이지만 샤크마처럼 초월적인 마법을 보여준 적은 없다. 즉, 이 양반은 마력의 총량뿐 아니라 방출량의 한계도 넘사벽이라는 소리다(...) 한 마디로 ~~히로인 보정~~마도정령력인 엘리를 제외하면 인간중에서는 먼치킨 최강 굇수가 따로없다.] 수십명의 마도사의 마력을 모아 겨우 성공시킨 공간 전이를 '''아주 가볍게''' 단번에 성공시키고 그것도 모자라 금주로 지정된 마법들을 아무렇지 않게 난사한다. 또 금주 하나하나가 천재지변급에 가까운 마법으로 운석에 해일, 벼락을 떨어뜨릴 정도. 주인공의 할아버지이자 심포니아의 마지막 왕이었던 [[마라키아 심포니아 글로리|마라키아 심포니아 글로리 5세]]가 죽은 것도 실은 이 작자가 걸었던 [[저주]] 때문이었다. 죽기 직전, 그의 정체와 함께 풀네임이 밝혀졌는데 그의 정체는 다름아닌 '''샤크마 레아그로브'''. 즉, 킹인 [[게일 레아그로브]]의 아버지이자 [[루시아 레아그로브|루시아]]의 친할아버지이며 50년전 왕국전쟁의 원흉인 레아그로브 제국의 황제다. 샤크마가 말하길 루시아는 샤크마가 자신의 할아버지인 것을 모르고 있다는데,[* [[엔드리스|마더]]로부터 모든것을 들어오던 루시아가 샤크마에 대해 모르고있다는게 말이 안 되지만, 설령 알고있다고 해도 루시아는 가족따위는 필요없다고 했으니 지금과 다를 바 없었을 것으로 보인다.] 과거가 정확히 밝혀지지 않아 정확히 알 수는 없으나, 킹이 한때 악마들을 쓰러뜨리며 사람들을 구하고 다닌데다 가장 증오했던 마라키아의 [[게일 글로리|아들]]과 둘도없는 친구로 지냈으니 두 사람 사이에 갈등이 생겨 연을 끊은 것으로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